이준석 특검 조사
이준석 대표는 21일 김건희 특별검사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는 오전 10시에 시작되어 오후 6시 50분에 종료되었으며, 이 대표는 조사 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성실하게 진술했다"고 밝혔다. 그는 "왜 피의자로 구성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다"며 법률대리인은 "주로 참고인 조사의 성격을 띠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이 대표에게 2022년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시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정부의 가석방 확대 방침
법무부는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30%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국내 교정시설의 수용률은 130%에 달하며, 이에 따라 법무부는 가석방 목표 인원을 월평균 1340명으로 설정했다. 법무부는 재범 위험이 낮은 수형자에 대한 가석방을 늘려 수형자의 사회 복귀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법무부는 강력사범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 공급 대책 논의
정부는 10·15 부동산 대책의 후속 과제로 주택 공급 대책을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고 있다. 민주당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을 요청했으며, 정부는 공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현재 정부는 공급대책이 지자체와 협의 중이며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발표 시점은 1월 중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정부는 주택 수요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호주 유대인 총격 테러 추모
호주 시드니에서 발생한 유대인 하누카 축제 총격 테러 사건 1주년을 맞아 호주 전역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저녁 본다이 비치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도 행사에 참석했지만, 그의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야유가 일었다. 이번 사건은 반유대주의 확산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으며, 정부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증오 발언과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창 차량 사고
지난 20일 경남 거창에서 승용차가 지하차도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탑승자 4명 중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또 다른 탑승자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마무리
이준석 대표의 특검 조사, 정부의 가석방 확대 방침, 부동산 공급 대책 논의, 호주 유대인 총격 테러 추모, 그리고 경남 거창의 차량 사고 등 다양한 사건들이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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