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발생 및 대피령
워싱턴주 스캐짓 카운티 당국은 12일, 시애틀에서 북쪽으로 약 90킬로미터 떨어진 벌링턴 시에서 배수로 역할을 하는 게이지슬로 강이 범람함에 따라 모든 주민에게 즉각 대피할 것을 요청했다. 이 사실은 스캐짓 카운티 당국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지되었다. 현재 주방위군이 주민들을 방문하여 대피를 돕고 있는 상황이다.
대피령이 내려진 지역은 스캐짓 강이 역대 최고 수위를 기록한 곳으로, 인근 주민 7만8천여 명이 대피해야 했다. 스노호미시 지역에서도 홍수로 인해 강이 범람하여 주택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주 정부의 대응
밥 퍼거슨 워싱턴주 주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과거에도 심각한 홍수를 겪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현재는 유례없는 상황"이라며 대피령을 따를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주 정부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우려
워싱턴주에는 14일 또 다른 폭풍우가 예보되어 있어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된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기상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필요한 경우 즉시 대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홍수 사태는 워싱턴주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당국은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민들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며,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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