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3일, 중부내륙에 폭설이 예고되면서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경기와 강원 북부, 충남 일부 지역에서 비가 눈으로 바뀌고, 특히 중부 내륙에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교수직에서 자진 사임하며 논란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정치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치개혁을 논의하며 내란 청산을 강조한 가운데, 일본 야구대표팀이 2026 WBC에 참가할 빅리그 투수 스가노를 영입했다.

중부내륙 폭설 예고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후부터 중부 내륙 지역에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 연천, 포천, 가평, 광주, 양평 등과 강원 산지, 충남 계룡 등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으며, 서울 지역에서도 비가 눈으로 바뀌는 현상이 나타날 예정이다. 특히 중부 내륙에서는 1시간 이내에 눈이 쌓일 가능성이 높고, 강원 내륙의 경우 적설량이 15cm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 운전 시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등산객들에게도 유의할 것을 권고했다.

팝핀현준 교수직 자진 사임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에서 자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강의 중 욕설과 성적 수치감을 유발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렸으며,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에게 사과하며 불성실한 태도와 부적절한 언행으로 학습 분위기를 해쳤음을 인정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에서 제기된 폭로글에 의해 드러났으며, 학생들의 수치심을 유발한 발언과 불성실한 강의 태도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정치개혁 논의와 내란 청산 강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개혁진보 4당의 정치개혁 요구에 대해 지역당 설치를 역제안하며 내란 청산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의 논의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하며, 내란 청산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양당 위주의 정치개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치권에서는 지난 대선 당시 합의된 내용과 지역당 합법화 등의 과제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일본 WBC 대표팀 강화

일본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빅리그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의 합류를 확정지었다. 스가노는 2017년 WBC에 이어 두 번째 출전하게 되며, 일본 최고의 투수로서의 경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고 MLB에서 활동 중이며, 일본 대표팀의 선발진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대표팀은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이어 스가노까지 합류하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일본과의 경쟁을 대비하고 있으며, 아직 메이저리거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마무리

이번 주의 주요 뉴스는 중부내륙의 폭설 예보와 팝핀현준의 교수직 사임, 정치개혁 논의, 그리고 일본 WBC 대표팀의 강화 소식이다. 기상청의 경고에 따라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정치권에서는 갈등 속에서도 개혁을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야구대표팀의 강력한 선발진 구성은 한국 팀에도 큰 도전 과제가 될 전망이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