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예보와 기상 상황
기상청은 13일 오후, 경기와 강원 북부, 충남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밤부터 중부 내륙 지역에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을 포함한 많은 지역에서 비가 눈으로 바뀌는 현상이 나타날 예정이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에서는 최대 15cm 이상의 적설량이 예고되고 있다. 기상청은 차가운 바람과 함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탁구 혼합 복식의 쾌거
한국의 탁구 혼합 복식 팀인 임종훈과 신유빈이 13일 홍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서 중국의 강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국 선수들을 3대 0으로 완파하며 한국 선수로서는 첫 WTT 파이널스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승리는 한국 탁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분당 화재 사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12층 복합건축물에서 13일 오후 8시 24분 경 화재가 발생했다. 화장실에서 시작된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되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80여 명이 대피하는 소란이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읍 시외버스 전복 사고
전북 정읍시 영원면의 도로에서 13일 오후 3시 50분경 시외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을 포함한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마무리
중부내륙의 폭설과 탁구 혼합 복식 팀의 우승 소식은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편, 경기에서 발생한 화재와 교통사고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에 유의하며, 각종 사고 예방에 힘써야 할 시점이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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