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이 프랑스 트랑블레앙프랑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1위 푸살라 신두(인도)를 상대로 2-1(16-21, 21-11, 21-12)로 이기며 시즌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대회에서 세 번째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안세영은 올 시즌 전영오픈에서 준우승한 것을 제외하고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나머지 10개 개인전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 시즌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남녀 단식 통틀어 역대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고, 현재 50연승을 기록 중이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올 시즌 67전 66승 1패를 기록하며 승률 98.5%를 유지하고 있다. 통산 국제대회 단식 우승 횟수는 48회로 늘어나며, 자신이 보유한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이전 기록은 수지 수산티(인도네시아)의 46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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