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대미투자 프로젝트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미 전역에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투자 등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한국 정부는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한국이 미국에 한국형 원전(APR1400)을 역수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한국이 미국 기술로 첫 원전을 지은 지 약 반세기 만의 일이다. 한국 정부는 웨스팅하우스와의 협정을 개정하고 APR1400 2기의 현지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경기도 연천군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민간인통제선 지역에서 지뢰 경고 표지판이 설치된 가운데, 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싼 은폐 및 지연 의혹이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야권은 군이 유엔군사령부(유엔사)의 조사 요구를 거부하고 대통령 순방과 추석 연휴를 이…
정치권에서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책임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장병 3명의 생명을 위협한 이번 사건에도 불구하고 여야는 공동 결의안을 내지 못하고 서로를 비난하는 상황이다. 북한의 담화가 발표된 이후에도 여야는 일치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각자의 정치적 셈법에 …
최근 정부의 강력한 주가조작 단속 기조에 따라 대형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한 강제수사와 법정 구속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9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코스모로보틱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해 매출액을…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는 30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새벽 2시경 경남 김해의 주거지에서 아내 B씨가 가출한 상태에서 성매매 여성을…
싱가포르에서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사용해 저수지에 악어가 나타났다는 허위 주장을 한 남성이 기소됐다.29일(현지시간) BBC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찰은 미얀마 국적의 남성 A씨를 허위 메시지 유포 및 사법 방해 혐의로 기…
한국 레슬링이 아시안게임 첫날에 동메달 하나를 획득했다. 김민석(수원시청)은 30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슬란 아가다다예프(투르크메니스탄)를 7-2로 이기고 동…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에 대해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글이 확산되며, 한국과의 관계 악화를 초래한 '자충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이 대통령의 소셜미…
전북 전주 한옥마을 풍남문광장이 금연·금주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는 최근 광장에서 음주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유튜버들이 실시간으로 음주 장면을 중계하며 후원금을 받는 이른바 '술방'이 등장하면서 공공질서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풍남문…
미군이 30일(현지시간) 이라크에서 모든 병력과 장비의 철수를 완료했다. 이는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2014년 시작된 미국의 이라크 군사 임무가 12년 만에 종료된 것을 의미한다.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군 병력과 장비가 이라크 북부 쿠…
네덜란드에서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12세 미만 어린이의 안락사를 허용한 이후, 사망 당시 만 1세였던 아기가 의사의 도움으로 생을 마감한 사실이 확인됐다.29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조산아로 태어나 심각한 뇌 손상과 뇌성마비, …
서울 강동경찰서는 아들이 지적장애 판정을 받지 못하자 흉기를 들고 국민연금공단을 찾아간 40대 남성 A(46)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시 30분쯤 국민연금공단 강동하남지사 사무실에 방문해 직원들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
한국YWCA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다회 용기를 사용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캠페인 주제곡 '오! 와이시스'에 맞춰 진행되는 이 운동은 플라스틱 생수병을 줄이고 텀블러에 물을 받아 마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페…
단일 종목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히는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의 총책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30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진훈(57)씨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3973억원을 선고했다. 또한, 추징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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