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총장 취임식
평택대학교는 18일 교내 예술관 음악당에서 제9대 총장 이동현 박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새로운 도약, PTU will RISE UP'이라는 비전 아래 진행되었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홍기원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여러 대학 총장들이 참석했다. 이동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의 과거와 위기를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3년을 '도약(RISE UP)의 시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은 더 이상 지식 전달 기관이 아닌 지역혁신의 허브가 되어야 한다”며, 학생의 꿈과 현실을 잇고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평택대학교의 미래 비전으로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세계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을 선언하며, 이를 위한 'RISE UP 6대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 강화, 학생 중심 교육 혁신, AI 기반 대학 혁신 등이 포함됐다. 이 총장은 “지금 여기서 도전하고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평택대학교가 지역의 미래 산업과 연계된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내홍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에서는 최근 대표회장 최병두 목사를 향한 내홍이 심화되고 있다. 협의회는 2022년 신신묵 목사 별세 이후 내분으로 유명무실한 단체가 되었으며,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임회장 한창영 목사의 제안으로 협의회는 대표회장직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것에 합의했으나, 이 과정에서 불법적인 회의와 결정들이 이어지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민승 목사는 성명서를 통해 최병두 목사에게 합의문 이행과 불법 원상회복을 촉구했다. 성명서는 협의회가 50년 동안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모임으로서의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내분으로 인해 그 기능이 상실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협의회 임원회에서의 불법적인 결정과 회의 파행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이와 관련된 인사들을 비판했다.
마무리
평택대학교의 새로운 출발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의 내홍은 각각 교육과 종교 분야에서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동현 총장의 취임은 평택대학교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의 갈등은 교계의 연합과 일치를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두 가지 사건 모두 향후 한국 사회와 교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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