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적 논쟁과 메시야 과정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는 박형택 목사의 메시야 과정설에 대해 공개 검증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신학위원회는 이 이론이 기독론과 삼위일체 교리에서 벗어나 있으며, 아리우스주의와 유사한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신총회는 박형택 목사의 메시야 과정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적 신성과 선재성을 침식시키고 있으며, 이는 교회 신앙고백의 역사적 정통성과 충돌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비판은 박형택 목사가 주장한 메시야 과정설이 신학적으로 위험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CTS 기독교TV의 새로운 리더십
CTS 기독교TV는 최근 제117차 이사회를 통해 김도영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였다. 김도영 사장은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인물로, SK텔레콤과 SK미디어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그의 임기는 2년이며, 서울 구로구 도림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CTS 기독교TV는 김도영 사장의 리더십 아래 새로운 경영 전략을 통해 기독교 방송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적 정의와 시민적 자유에 대한 논의
한국개혁신학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교회에서 제161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근삼 박사의 칼빈주의 이해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적 기여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발표자들은 사회적 정의와 시민적 자유가 사랑 없이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독교적 가치가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였다. 이경직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기독교 신학의 현대적 적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은혜제일교회의 문화 사역
서울 중랑구의 은혜제일교회는 사순절을 맞아 '어메이징 그레이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와 트롬본 연주자 이한진 교수를 초청하여 음악과 신앙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최원호 목사의 신간 영성 에세이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 도서가 증정된다. 최원호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음악을 통한 위로와 소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신학적 논쟁과 문화 사역의 확장을 통해 교회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있다. 박형택 목사의 메시야 과정설에 대한 비판은 신학적 정통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이며, CTS 기독교TV의 새로운 리더십은 기독교 방송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은혜제일교회의 문화 사역은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기독교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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