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휴먼브리지, 연세의료원에 기부금 전달
월드휴먼브리지가 연세의료원과 함께 진행한 ‘비투디 캠페인’에서 총 2억 6천여 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3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병삼 이사장과 금기창 의료원장이 참석했다. 이 기부금은 어린이병원 환아 일러스트 프로젝트와 신생아 중환자실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삼 이사장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도록 돕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금기창 원장은 “의료의 시작과 끝에 놓인 사각지대를 메우는 생명을 지키는 캠페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성욱 교수의 신간 출간 기념 북포럼 개최
아신대학교 신성욱 교수가 최근 출간한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를 기념해 4월 9일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에서 북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 교수의 발제 후 한국성서대 권용준 교수가 학문적 관점에서 논평을 진행하며, 조정의 목사가 사회를 맡는다. 포럼 참가자들은 신 교수의 설교 프레임이 실제 강단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신 교수는 기존의 ‘3대지 설교’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청중의 몰입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설교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신장이식 수술비 지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이영준 씨에게 500만 원을 지원했다. 이 씨는 10년간의 투병 끝에 드디어 신장이식을 받게 되었으나, 높은 병원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운동본부는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이 씨의 수술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씨는 “새 삶의 기회를 주신 기증인과 후원자들께 평생 감사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운동본부는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망설이는 환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창조과학회, AI 시대의 질문들 탐구하는 강연 개최
한국창조과학회가 4월 4일 온라인 플랫폼 줌을 통해 ‘창조 코이노니아’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한동대학교 김광 교수가 강연을 맡아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창조과학의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탐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학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신앙적 관점에서 과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지혜를 모으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월드휴먼브리지의 의료 지원, 신성욱 교수의 새로운 설교 방식 제안,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환자 지원, 한국창조과학회의 강연 등은 모두 한국 교회의 희망과 도전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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