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기도회 준비 상황 점검
이번 조찬기도회에는 정광택 장로, 두상달 장로, 정성길 장로 등 여러 교계 지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정치의 변화를 촉구하며, 당파를 초월한 단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상달 장로는 K-컬처의 위상을 언급하며, 정치에도 K를 붙일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기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치 지도자들이 정직과 공적 책임감을 회복하도록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공격 사건 발생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에서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목사 한 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월 26일 밤, 풀라니족 무장세력이 기독교인 거주 지역을 습격해 조슈아 아지야 목사를 살해했다. 아지야 목사는 해당 마을에서 사역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변을 당했다. 이 사건은 올해 들어 두 번째 대규모 공격으로, 나이지리아 기독교 공동체의 안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코틀랜드 조력자살법 부결
스코틀랜드 의회가 말기 환자의 조력자살을 허용하는 법안을 부결시키면서 기독교계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법안은 찬성 69표, 반대 57표로 기각되었으며, 기독교계는 생명의 존엄성이 지켜졌다고 평가했다. 법안 발의자인 리암 맥아더 의원은 부결에 실망감을 표했지만, 조력자살에 대한 논의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기독교계는 인간의 생명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고통받는 이들을 돌보는 것이 소명이라고 주장했다.
청림교회 남경기노회 가입
대한예수교장로회 남경기노회가 청림교회의 이적 및 가입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3월 17일 양문교회에서 열린 임시노회에서 유병구 노회장은 목사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청림교회와 장윤제 목사의 가입을 허락해줄 것을 청원했다. 장윤제 목사는 이주민 사역과 작은도서관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가입은 남경기노회가 사회복지 분야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리
서울시 조찬기도회 개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공격 사건, 스코틀랜드 조력자살법 부결, 청림교회의 남경기노회 가입 등 최근 교계에서 중요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교회의 역할과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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