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시대 사모들을 위한 돌봄 세미나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HL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사모와 목회자들이 직면한 다양한 목회적 필요를 공감하고, 가족과 공동체를 효과적으로 돌보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사로는 최주혜 박사, 조인효 박사, 신원철 교수, 이상억 교수 등이 참여하며, 총 4개의 주제 강의와 2개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페인 하나님의성회는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간디아시에서 '더 큰 왕국'이라는 주제로 제63차 전국 총회를 개최했다. 2,300명 이상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예배와 목회자 훈련을 통해 선교의 비전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대한 소명이 나누어졌다. 특히, 스페인 전역에 53개의 새로운 ADE 교회가 설립될 예정이며, 이는 향후 10년간 전례 없는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MM33 비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북한 기독교 역사 연구의 결실인 『북한기독교역사사전』이 지난 3월 14일 서울 서초구 남산교회에서 열린 기독교통일포럼에서 소개되었다. 유관지 목사는 이 사전이 북한 기독교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시도로, 북한 선교를 준비하는 한국교회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전은 약 1만 1천여 개의 항목을 담고 있으며, 탈북민과 다음 세대가 북한 교회의 역사와 순교 신앙을 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향주 교수와 고형섭 교수는 최근 열린 세미나에서 기독론 논쟁, 특히 '메시아 과정설'에 대한 발제를 통해 예수님의 인격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렸다. 김 교수는 예수님의 인격을 둘러싼 다양한 주장을 비판하며, 정통 기독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 교수는 박형택의 메시아 과정설이 역사적 정통 신앙과 어떻게 어긋나는지를 분석하고, 이론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부산교회총연합회 등 4개 주요 연합기관은 14일 부산역 광장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하며, 종교와 표현의 자유 보호를 촉구했다.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는 교회의 가르침과 신앙 표현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독일의 개신교와 가톨릭 신자가 급감하고 있다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2025년 말 기준으로 EKD의 신자 수는 약 1,740만 명으로, 자발적 이탈과 사망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가톨릭 신자 수 또한 약 1,920만 명으로 감소했으며, 신규 유입이 이탈을 만회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다.

사이버 총회신학 신대원은 최근 졸업식을 개최하며, 성경암송 훈련을 통해 목회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음을 알렸다. 정민철 학장은 말씀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시대에 더욱 필요해질 목회자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다양한 세미나와 총회, 포럼 등을 통해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있으며, 기독교 역사와 교리, 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한국 교회의 부흥과 통일 선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