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와 한국창조과학회가 2026년 2월, 성경적 변증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성경적 세계관과 신학적 변증을 심도 있게 다루며, 신학생과 목회자, 일반 성도들에게도 열린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사모들을 위한 제38회 사모랑 아카데미가 가평에서 열려 애도와 위로의 주제를 다룬다. 이 두 가지 행사는 한국 교계의 교육과 돌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성경적 변증 특강의 내용

성경적 변증센터는 2026년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사전 수강과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창세기 1장과 삼위일체’, ‘언약적 변증과 X-ray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사로는 김준 센터장과 박바울 조교수가 나선다. 일반 및 목회자는 3만 원, 신학생과 선교사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등록은 2월 5일까지 가능하다. 성경적변증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신앙과 과학의 접점을 탐구하고 시대적 질문에 답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모랑 아카데미의 목적

제38회 사모랑 아카데미는 ‘애도와 위로의 길-사모의 돌봄 영성’을 주제로 2월 2일부터 4일까지 가평 우리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모들이 사역 현장에서 경험하는 상실과 슬픔을 신학적 관점에서 성찰하고, 위로와 돌봄의 실제를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사로는 윤득형 교수가 나서며, 강의 주제는 죽음, 슬픔, 위로의 여러 측면을 다룬다. 주최 측은 사모들이 자신의 슬픔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건강한 돌봄의 영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계의 새로운 변화

이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 교계에서 신학적 지식과 영성의 통합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경적 변증 특강은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촉진하고, 사모랑 아카데미는 사모들이 자신의 감정을 다루고 건강한 돌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교회 내에서의 교육과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무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와 한국창조과학회의 성경적 변증 특강, 그리고 사모랑 아카데미는 한국 교계의 교육과 돌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신학생과 목회자, 일반 성도들 모두에게 신앙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회 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