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유민주시민회의가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미주 기독일보가 창간 22주년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두 행사 모두 자유와 민주주의, 기독교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다짐의 자리가 되었다.

자유민주시민회의 신년하례회

자유민주시민회의는 1월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오승배 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이 행사에서는 김진홍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며,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 속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사명감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겨울을 지나 봄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명자들이 돼야 한다”고 말하며, 자유는 노력과 희생을 통해 얻어지는 것임을 강조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고 언급하며, 역사적 위기마다 국민들이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왔음을 상기시켰다. 박충권 의원 또한 자유가 저절로 주어지지 않으며, 민주주의는 방치하면 후퇴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춘근 박사는 ‘2026년 세계 정세와 한반도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이 국제 질서에 미칠 영향과 한반도의 안보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2026년이 자유를 위한 투쟁의 해가 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한반도에 긍정적인 변화가 올 수 있음을 전망했다.

마무리

자유민주시민회의는 신년하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청년 세대를 교육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주 기독일보 창간 22주년 감사예배

미주 기독일보는 1월 20일 미국 남가주 토렌스제일장로교회에서 창간 22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편집고문과 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되었으며, 신임 이사장으로 폴 킴 목사가 취임했다. 감사예배는 이성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민종기 목사가 ‘기독일보의 복된 파수꾼 사명’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민 목사는 기독일보의 사명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위기와 기쁜 소식을 모두 전달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기독일보가 신뢰할 수 있는 언론으로서 바른 소식을 전하고, 올바른 처방을 제시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임 이사장 폴 킴 목사는 자신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강조하며, 미자립 교회 지원과 복음 전파 사역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독일보의 ‘위 브릿지’ 사역을 후원한 제이 초이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기독일보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마무리

미주 기독일보는 창간 22주년을 맞아 기독교 언론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앞으로도 기독교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