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단식 7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이영훈 목사와 배광식 목사가 그를 방문해 기도를 올렸다. 이들은 국민의힘 대표를 격려하며, 그의 건강을 염려했다. 장 대표는 의료진의 긴급 이송 권고에도 불구하고,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단식을 지속하고 있다.
1월 21일 오전, 이영훈 목사와 배광식 목사는 국회 로텐더홀에서 장동혁 대표를 만나 기도를 드렸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표회장으로, 배광식 목사는 울산 대암교회 원로 목사로 알려져 있다. 김기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들의 방문을 공개하며, 장 대표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장 대표의 산소포화도가 위험 수치를 넘었다고 언급하며, 의료기관으로의 긴급 이송이 권고되었으나 장 대표가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제1야당 대표가 목숨을 걸고 대의를 위해 단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여당의 처신을 비판하며, 정치적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정교분리 원칙 논란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개신교의 정교분리 원칙 위반 가능성을 언급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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