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도회 신년예배
국회 기도회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기도실에서 신년예배를 개최했다. 임명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이 예배에서는 장헌일 목사가 초청되어 설교를 맡았다. 장 목사는 "새해 내가 회복해야 할 성벽은"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국회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개인의 삶에서 무너진 부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자고 강조했다.
국회 기도회는 1976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부활절을 기념하는 예배를 통해 국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에는 40주년을 기념하는 책자를 발간하기도 했다.
AI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하이패밀리는 다원디엔에스와 협력하여 AI 기반의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일상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비침습형 돌봄 서비스로,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효과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하이패밀리는 이러한 방식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상 패턴이 감지될 경우, AI 상담사가 대상자에게 전화하여 생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 요원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확인한다. 하이패밀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송길원 대표는 “고독사는 문명 사회의 비극”이라며, “이번 서비스 도입은 단순한 기술 결합이 아니라, 사랑의 그물을 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하이패밀리는 앞으로도 생애 말기까지 이어지는 통합 케어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국회 기도회의 신년예배와 하이패밀리의 AI 돌봄 서비스 도입은 한국 사회에서 기도와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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