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미션이 이주민 사역자 지원을 50% 이상 확대하고, 국내 캠퍼스 사역자 가족을 위한 새로운 지원 제도를 신설한다. 2025년에는 총 85억 원의 사역비를 투입하여 3,063 유닛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같은 계획은 지난 1월 13일 서울 이랜드 마곡 사옥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발표됐다.

아시안미션 설명회 개최
2026 아시안미션 멤버케어 설명회는 국내 80개 선교단체의 멤버케어 담당자 90명을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사역 성과와 2026년 중점 사역 방향이 발표되었으며, 선교사 고령화와 정신건강 문제 등 급변하는 선교 현장에 대한 대응 방안이 논의되었다.

2025년 사역 성과 및 지원 계획
아시안미션 강정은 본부장은 2025년 동안 85억 원의 사역비를 통해 3,063 유닛을 지원한 성과를 밝혔다. 개인 후원자 340명과 기업 및 교회 81곳의 참여로 이러한 성과를 이뤘다. 2026년에는 이주민 사역자 지원을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
이번 설명회에서는 선교사의 정신건강 돌봄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정신과 전문의들은 선교지에서 겪는 우울증과 조울증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며, 신앙적 조언보다 의학적 치료와 심리적 지지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시안미션은 선교사들의 정신적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 세대 사역자 지원 우선 심사
아시안미션은 선교사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세대 사역자를 우선 심사 대상으로 삼기로 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지용근 대표는 최근 50대 이상의 선교사 비율이 69%에 이르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아시안미션은 앞으로도 가족, 다음 세대, 이주민 사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아시안미션의 전문성과 준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아시안미션의 모든 지원 프로그램은 AM 카카오채널을 통해 신청 및 문의 가능하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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