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와 문화선교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1월 14일,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을 위한 특별연합기도회가 오늘의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선교사들의 조속한 송환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1월 23일과 24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대형 CCM 콘서트가 개최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찬양으로 전할 예정이다.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을 위한 특별연합기도회

이번 기도회는 복음통일기도회가 주최하고, 오늘의교회와 평화한국이 공동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에 12년 이상 억류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 기도하며, 음악회와 세미나를 통해 북한의 선교사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백상욱 목사는 “이분들은 고국에서 안락하게 살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방 땅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라며 그들의 고난을 기억하고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기도회에서 백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북한 땅에 갇혀 있는 하나님의 종들이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는 확신을 붙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소리를 낼수록 북한도 두려움을 느끼고 결국 억류된 이들을 놓아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강석진 선교사는 북한 지하교회가 소멸된 지 70년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CCM 콘서트 'MESSAGE OF HISTORY: HEAVEN's ECHO SEOUL'

한편, 오는 1월 23일과 24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CCM 콘서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찬양으로 조명하는 대형 행사로 기획되었다. 이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예배를 접목한 문화선교 프로젝트로, 성도들에게 깊은 묵상과 도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소향, 김태우, 비와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둘째 날에는 에일리, 김조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콘서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세대 간의 연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자립교회 지원과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한 찬양 문화사역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북한의 상황과 기독교의 역할

이번 기도회와 콘서트는 북한의 억류 선교사 송환과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를 촉구하는 동시에, 한국 교회가 북한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독교의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들은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한국 교회가 그들의 고난을 외면하지 말고 함께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을 위한 기도와 복음통일을 위한 문화선교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교회가 북한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독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와 참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도회와 문화선교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북한의 선교사들이 조속히 송환되기를 기원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