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총회가 지난 1월 10일 총회본부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두 사건은 한국 교계의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각 기관의 비전과 사명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예장 합동총회 신년하례식

예장 합동총회는 신년하례식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총회장 서기원 목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강조했다. 서기원 목사는 “우리는 믿음의 공동체로서 새해를 맞이하여 갈등을 정리하고, 말씀 위에 바로 서는 총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준영 목사는 축사를 통해 총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며, 신년하례 예배는 기도와 성경봉독 후 서기원의 설교로 마무리됐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의 의료비 지원사업

영산조용기자선재단과 파주천사가 협력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1월 12일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백내장 및 기타 안질환 수술비 지원을 위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탈북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복지기관의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건강 회복과 삶의 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기독언론협회와 호텔 더 디자이너스 인천의 협약

한국기독언론협회는 1월 12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호텔 더 디자이너스 인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기독 언론 사역의 안정적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호텔 측은 협회 소속 언론인과 행사에 대해 객실 및 연회 시설을 우선 제공하고 요금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정기총회와 포럼, 세미나 등의 행사를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마무리

이번 예장 합동총회의 신년하례식과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의 의료비 지원사업 발표, 한국기독언론협회의 협약 체결은 한국 교계의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각 기관은 서로 협력하여 교회와 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