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가 1월 11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윤대혁 목사를 제3대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표에서 98.88%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청빙위원회에서 추천한 윤 목사의 청빙이 가결되었다. 윤대혁 목사는 2027년 1월부터 사랑의교회에서 시무하게 된다.

청빙 과정과 투표 결과

사랑의교회는 1월 11일 주일예배 중 4차례에 걸쳐 공동의회를 개최하였다. 세례교인 이상인 교우들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윤대혁 목사의 청빙안은 98.88%의 찬성을 얻어 결의 기준인 3분의 2를 훌쩍 넘겼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지난 2025년 11월 16일 청빙위원회에서 추천한 윤 목사를 만장일치로 청빙하기로 결의했으며, 전날 열린 제직회에서도 같은 결의가 이루어졌다.

청빙위원회의 기도와 소명

청빙위원회는 지난해 4월부터 윤대혁 목사를 청빙하기 위해 기도해왔다. 위원회는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를 위해 적합한 목사를 찾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소명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윤대혁 목사가 제자훈련의 목회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사랑의교회 영적 공동체를 잘 이해하고 다음 세대를 품는 목사로서의 자질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윤대혁 목사의 경력

윤대혁 목사는 1974년생으로,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는 총신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오륜교회에서 4년간 사역하였고, 이후 미국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젊은이 사역과 평신도사역개발원을 맡아 10년간 섬겼다. 2013년부터는 LA 사랑의빛선교회의 담임목사로 12년간 교회를 이끌어왔다.

사랑의교회와의 관계

윤대혁 목사는 사랑의교회와의 관계가 깊다. 그는 지난 수년간 주일예배, 토요비전새벽예배, 대학부 및 청년부 수양회 등 다양한 예배에 참여하며 기도해왔다. 이처럼 사랑의교회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윤 목사는 새로운 담임목사로서의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마무리

사랑의교회는 윤대혁 목사의 청빙을 통해 새로운 영적 리더십을 맞이하게 되었다. 앞으로 그의 목회가 교회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