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가 1월 11일 윤대혁 목사를 3대 담임목사로 청빙하기 위한 공동의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세례교인 이상 교우들이 참여한 투표 결과, 98.88%의 찬성으로 윤 목사의 청빙이 가결되었다. 윤대혁 목사는 오는 2027년 1월부터 사랑의교회에서 시무하게 되며, 교회는 그를 통해 영적 공동체를 잘 이해하고 다음 세대를 품는 목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윤대혁 목사는 1974년생으로,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미국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10년간 사역을 하며 교회를 견고한 영적 공동체로 일으켰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윤 목사가 지난 수년간 교회에서 여러 예배에 참여하며 기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빙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의 최근 정치적 상황에 대한 기도 요청도 이어졌다.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진행된 ‘충성의 편지’ 상납 행사에서 졸업 예정자들이 김정은을 ‘아버지처럼 우리를 지켜줄 존재’로 표현하는 등, 정치적 압박 속에서 학생들이 강요받는 상황이 전해졌다. 기도 요청은 북한 학생들이 하나님이 아닌 인간 독재자를 추앙하도록 강요받는 현실에 대한 긍휼을 구하는 내용으로, 북한의 주체사상과 김일성 일가의 독재 체제가 속히 종식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또한, 북한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김정은은 최근 동해상으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는 국제 사회의 불안정한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기도 요청은 북한의 불법적인 핵 개발이 국제사회를 위협하지 않도록 기도하자는 내용이다.

여행을 통한 심리적 유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한 필자는 여행이 자기 돌봄과 일탈, 통찰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며, 여행이 주는 유익이 개인의 삶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었다. 특히, 고국 방문이 이민자들에게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무리

이번 사랑의교회의 윤대혁 목사 청빙과 북한의 기도 요청은 한국 교계의 현재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교회의 영적 리더십 변화와 북한의 정치적 현실은 기독교 공동체의 기도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가 어떻게 응답할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