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재활병원과 아이엠병원교회가 지난 12월 29일 남양주에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선율 따라 걷는 따뜻한 겨울 산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병원 임직원과 환우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의 목적은 환우들에게 음악을 통한 정서적 휴식과 위로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아이엠병원교회는 환우들의 심신과 영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도 그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남양주 시민 오케스트라는 클래식 곡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 음악,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병원 환경 내에서 환우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이엠재활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회복기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와 섬김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의 교회 단속과 인권 침해
1월 6일 중국 쓰촨성 청두와 더양에서 이른비언약교회에 대한 대규모 단속이 진행되었다. 이 단속에서 교회 장로와 설교자, 그 가족들이 체포되거나 연락이 두절되었다. 인권 단체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이른비언약교회 리잉창 장로의 자택이 수색된 후 그는 연락이 끊겼고, 그의 가족도 마찬가지로 연락이 두절되었다.
이번 단속은 청두와 더양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교회 구성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개인 자유 제한과 가택 수색이 이루어졌다. 이른비언약교회는 중국 내 공식 종교 체계와 연계되지 않은 대표적인 가정교회로, 2018년 이후 지속적인 감시와 압박을 받아왔다. 이번 사건은 중국 정부가 비인가 종교 활동을 강력히 제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국제 사회의 비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낙태 관련 시위와 생명 보호의 필요성
최근 전직 보건복지부 차관 이봉화가 주도하는 낙태 반대 시위가 국회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낙태 허용을 규탄하며, 태아 생명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봉화 전 차관은 “국가는 가장 연약한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며, 태아는 스스로 주장할 수 없는 절대적 약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가 발표하는 낙태 감소 통계가 실제 상황과 다르다고 지적하며, 약물 및 만삭 낙태 허용 시도가 여성과 태아 모두에게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생명운동 단체는 낙태가 합법화될수록 남성의 책임은 줄어들고 여성에게 더 큰 부담이 돌아간다고 경고했다.
마무리
이번 문화공연과 교회 단속, 낙태 관련 시위는 한국 사회에서 종교와 생명에 대한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엠재활병원의 문화공연은 환우들에게 위로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되지만, 중국의 교회 단속은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또한, 낙태 문제는 생명 보호와 여성의 권리 간의 복잡한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이슈들은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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