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새로운 임원과 회원을 모집하고, 한세대학교 김동우 팀장이 KCI 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가 불륜 고백 후 공적 사역에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독문화선교회 22주년 기념 임원 모집

기독문화선교회는 2026년 설립 22주년을 맞아 새로운 임원과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역은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 회원 교회 및 후원이사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마감일은 이달 31일이다. 선교회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선교회의 정체성과 방향을 공유하는 동역자 네트워크를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다시 시작”이라는 기조 아래 예배, 전도, 도덕성과 사회적 신뢰 회복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실질적 사역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선교회는 2014년 법인 등록을 마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와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으며, 이번 22주년을 계기로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한세대 김동우 팀장, KCI 등재 학술지에 논문 발표

한세대학교 교육혁신원 김동우 팀장이 KCI에 등재된 학술지 「고등교육」에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대학통합을 경험한 행정직원의 경험을 현상학적으로 연구한 것으로, 통합 전후의 시간 축에서 행정직원들의 경험을 분석하였다. 김 팀장은 대학통합에 대한 관심이 깊으며, 이번 연구가 고등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연구 수행에 있어 지도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대학통합이 현재의 교육 환경에서 중요한 주제임을 강조했다.

필립 얀시, 불륜 고백 후 공적 사역 은퇴 선언

세계적인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가 8년간 기혼 여성과의 불륜 관계를 고백하며 공적 사역에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얀시는 자신의 행동이 결혼에 대한 신념과 신앙에 어긋나는 것이었다고 인정하며, 가족과 독자들에게 깊은 상처를 입혔음을 고백했다. 그는 하나님과 아내에게 죄를 고백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책임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얀시는 앞으로 남은 세월을 아내와의 결혼 생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전하며, 기독교 사역에서 자격이 박탈된 만큼 글쓰기와 강연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아내 자넷 얀시는 배신의 아픔을 언급하며, 결혼 서약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했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기독문화선교회의 임원 모집, 한세대 김동우 팀장의 학술지 논문 발표, 필립 얀시의 은퇴 선언 등 한국 교계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들을 다루었다. 각 사건은 기독교 공동체의 다양한 면모와 현재의 도전 과제를 반영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