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출범
2026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7일 오후 1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출범예배를 가졌다. 예배는 엄진용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장형준 목사, 권순달 목사, 이영훈 목사 등 여러 목사들이 참여하여 기도와 성경봉독, 설교를 진행했다. 이영훈 목사는 "1천만 크리스천이 하나 되면 정치 지도자들이 교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교회의 연합을 촉구했다.
그는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한국교회의 공공성과 영적 권위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소망을 드러내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 참된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는 4월 5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며, 주제는 '부활! 평화! 사랑!'이다.
미국 교회들의 의료비 부채 청산 운동
미국 전역의 교회들이 지역사회의 의료비 부채를 청산하는 운동에 나서고 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피릿앤트루스교회는 최근 150만 달러 규모의 의료 부채를 탕감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0만 달러의 지역사회 부채를 청산한 데 이어 진행되는 조치로, 교회가 지역사회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마크 무어 주니어 담임목사는 "의료비 부채가 개인의 존엄과 평화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며 교회가 믿음과 행동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애틀랜타에 국한되지 않고, 네브래스카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 등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교회들은 의료비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와 국제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의료윤리연구회의 성명서 발표
의료윤리연구회는 박주민 의원이 발의한 낙태 전면 허용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개정안이 여성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이 아니라, 국가가 낙태를 표준 의료서비스로 만들고 의사를 그 집행자로 전환하는 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료윤리는 생명 앞에서 중립이 될 수 없다"며 국회가 이 법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연구회는 개정안이 의료행위를 생명 보호의 실천이 아니라 생명 제거의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의사의 윤리적 판단 권한을 무시한 채 국가의 집행자로 전락시키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의료윤리가 지켜져야 하며, 생명 보호의 원칙이 법적으로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한국교회가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연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미국의 교회들이 지역사회의 의료비 부채를 청산하는 운동으로 희망의 빛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의료윤리연구회가 생명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법안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한국 사회에서의 의료윤리와 생명 존중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