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상황과 기도 요청
미국의 군사 작전으로 마두로와 그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가 체포된 3일, 베네수엘라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상황에 대한 신중한 기도를 요청했다. 카라카스의 카를로스 비엘마 목사는 급작스러운 폭발음에 놀랐고, 상황이 복잡하다고 전했다. 아리스토텔레스 로페스는 이 사건을 하나님의 개입으로 해석하며, 베네수엘라의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신앙을 타협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비판하며, 진정한 교회가 국가의 영적 재건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반응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마두로 체포를 환영하며, 이를 정의와 영적 구원의 과정으로 해석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번 작전을 "놀라운 업적"이라고 칭하며, 마두로의 몰락이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허커비는 이번 체포가 전 세계 무장 네트워크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평가하며, 라틴 아메리카의 부패한 정권에 대한 경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앙의 투자와 다음 세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2026년 새해 첫 주일 설교에서 믿음의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믿음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고 말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과감한 투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목사는 믿음이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가치를 위한 투자임을 강조하며, 교회가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경탄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앙생활에서 경탄이 사라지고 있다며, 하나님의 크심을 인식하고 경탄하는 삶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인식해야 하며,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을 너무 작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무리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변화와 한국 교회의 반응은 서로 연결된 주제로, 신앙의 중요성과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의 필요성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다.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기도와 신앙을 통해 정의와 구원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한국 교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