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에서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기독교 대안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더크로스처치 소속의 PICS는 2026년 3월부터 13세에서 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스 뉴모라비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명확한 복음을 경험하고 성령 체험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누리도록 돕는 신앙 중심의 교육 과정이다.

프로그램 개요

유스 뉴모라비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업 중심 교육이 아닌, 청소년들이 공동체적 생활과 예배, 말씀, 기도 중심의 시간을 통해 정체성과 소명, 부르심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지음 받았는가’, ‘어떤 삶의 방향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묵상하고 발견하는 과정을 거친다.

영성 중심의 통합 교육

이 프로그램은 평창 지역의 공동체 생활 방식으로 운영되며,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영성 훈련과 글로벌 감각을 고려한 활동 중심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운영진은 이 프로그램이 영이 열리고 진리를 분별하는 통찰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영어 및 제2외국어 환경에 노출되며, 의사소통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예배 음악 훈련을 통한 전인적 성장

프로그램은 주 악기 1종과 부 악기 1종을 중심으로 한 예배 음악 훈련도 포함되어 있어, 참여 청소년들이 예배자로서의 감각과 표현력을 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신앙, 언어, 예배가 조화를 이루는 전인적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 속에서의 안전한 공동체 생활

PICS가 위치한 평창은 청정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게 되며, 성인 스태프들이 상주하여 생활 관리와 안전을 지원한다. 운영 관계자는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적 돌봄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무리

이번 유스 뉴모라비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신앙과 영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공동체 생활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자신의 삶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