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민족복음화와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다산 예정교회 담임 설동욱 목사는 말씀의 힘을 통해 새로운 시작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인천광역시본부는 2026년 특별연수를 통해 복음의 불을 되살릴 계획이다. 또한, 선교사와 목회자들이 자기 돌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족복음화 대성회 특별연수 개최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 인천광역시본부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중구 블루오션호텔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2026 특별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1907년 평양대부흥 120주년과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한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연수의 강사로는 이태희 목사, 김병호 목사, 김문훈 목사, 김대성 목사가 참여하여 말씀과 비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천본부는 이번 연수가 단순한 세미나가 아니라 영적 재정비의 시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자기 돌봄의 필요성

한 선교사 컨퍼런스에서 여러 지역에서 온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기 돌봄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었다. 많은 선교사들이 오랜 시간 동안 힘든 사역을 이어오며 건강을 잃는 경우가 빈번하다. 자기 돌봄은 건강한 사람은 물론, 건강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필수적이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 자기 돌봄을 소홀히 할 경우, 신체적, 정서적으로 더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선교사와 목회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장기적인 사역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자기 돌봄은 단순히 신체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정서적, 사회적, 영적 영역까지 포함되어야 한다. 선교사들이 낯선 문화에서 사역하며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 돌봄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의 힘으로 새로운 시작

설동욱 목사는 "시작은 언제나 오늘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시작의 힘을 강조했다. 그는 성경의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안전하게 나아가는 길이 말씀에 있다고 전했다. 변화의 시대에 살아가는 한국교회는 말씀의 힘을 통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마무리

한국교회는 민족복음화와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이를 통해 영적 회복과 건강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다. 복음의 불을 다시 붙잡고, 개인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장기적인 사역의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