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는 최근 설교에서 고립의 상태가 어떻게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그는 장재열의 저서 '리커넥트'를 인용하며,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립된 상태에 놓여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하며, 이러한 고립을 잘 극복하면 오히려 높은 위치에 이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립의 현실

소 목사는 사회적 고립이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에서 그 수가 54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고립된 상태가 단순히 외로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 교회가 아무리 활발하더라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고립된 성도들이 있을 것"이라며 교회가 이들을 돌보는 데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립의 긍정적 전환

소 목사는 고립을 잘 활용하면 오히려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경의 여러 인물들이 고립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다졌음을 예로 들며, 이를 통해 그들은 '오너러블 스탠딩'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립의 시간을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개인적 경험과 고립의 의미

소 목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고립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신학교 시절과 백암교회에서의 고립 상태를 언급하며, 그러한 시간이 자신에게 창조적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고립의 시간을 통해 자신만의 설교와 글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영적 성장에 기여했음을 강조했다.

새로운 시작과 고립의 가치

올해 소 목사는 교회 성도들이 고립의 경험을 통해 더 높은 차원의 삶을 살기를 기원했다. 그는 "고립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고립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기회로 변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성도들이 신년소원헌금에 적은 기도제목을 붙잡고, 더 높은 고도의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했다.

마무리

소강석 목사는 고립의 상태가 영적 성장과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설파하며, 교회가 이러한 고립된 성도들을 돌보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년을 맞아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과 함께 고립을 경험하며, 그로 인해 더욱 높은 차원의 삶을 살기를 기원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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