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 경위
이번 화재는 1일 새벽 리조트 내 르 콩스텔라시옹 바에서 시작되었다. 오전 1시 30분경, 바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이에 따라 약 30명의 군경, 60명의 경찰관, 70명의 소방관, 약 150명의 의료진이 현장에 출동했다. 총 42대의 구급차와 13대의 헬리콥터가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을 위해 동원되었다.
부상자 치료 현황
부상자들은 인근 여러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마티아스 레이너드 지역 주지사는 "상당수의 환자가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다. 당국은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공격 가능성은 배제된 상태이다.
세계교회협의회 애도
스위스에 본부를 둔 세계교회협의회 사무총장 제리 필레이 교수는 가이 파멜린 스위스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애도를 표명했다. 필레이 교수는 "이 상상할 수 없는 슬픔의 순간에 목숨을 잃은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정부가 피해 가족들의 고통을 완화하고 입원한 이들에게 필수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하는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피해자들의 완전하고 신속한 회복을 기원했다.
교회와 지역 사회의 연대
필레이 교수는 스위스 교회들에게 별도의 목회 서신을 보내 "서로에게서 힘을 얻으라"고 격려했다. 그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애도하며, 연대하여 함께 서 있다"며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가이 파멜린 대통령은 이번 화재를 "스위스가 겪은 최악의 비극 중 하나"라고 표현하며, 비극 현장 인근에 추모의 꽃이 놓였고, 1일 밤 몬태나 스테이션 교회에서는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기도가 열렸음을 전했다.
화재 원인 조사
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목격자들은 바에서 신년 축하 파티용으로 사용된 스파클러 폭죽이나 양초의 불꽃에서 불이 확산되었다고 진술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경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마무리
이번 크랑몬타나 스키 리조트 화재 참사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교회와 지역 사회가 함께 슬픔을 나누며, 피해자들의 회복을 기원하는 가운데, 사건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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