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에 대한 갈증을 느끼며, 그 사랑의 온도는 시간에 따라 변한다. 설동욱 목사는 사랑의 핵심은 서로를 섬기는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신뢰가 없는 사랑은 식어버린다고 전했다. 그는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의 식음이 현대 사회의 징조임을 언급하며, 서로를 섬기는 마음이 사랑의 축복의 통로가 됨을 설파했다.

군포제일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전 성도가 모여 성탄감사예배를 드렸다. 권태진 목사는 ‘영광과 기쁨’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예수님의 탄생이 인생의 참된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16명의 유아에게 세례식을 거행하고, 다양한 찬양이 이어졌다. 또한, 군포제일교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축제’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 이 행사에서는 400여 명의 참석자에게 갈비탕과 선물이 제공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실천됐다.

군포제일교회는 48년째 이어온 성탄 새벽송 전통을 통해 성도와 지역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전했다. 올해는 96개 조가 구성되어 1,202가정을 방문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고, 모인 선물은 복지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러한 전통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비오메리으코리아와 함께 ‘꿈 더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저학년 아동에게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사회공헌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연말 맞이 봉사활동에서는 아동들에게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구세군은 노숙인들의 자립 여정을 담은 수기집을 발간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수기집은 21명의 노숙인이 절망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김병윤 사령관은 이러한 이야기가 희망과 용기를 주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노숙인 정책의 핵심은 지속적인 관계와 신뢰임을 강조했다.

밀알복지재단의 정영주 배우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아이 엠 어 뮤지션’ 캠페인에 참여하여,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발달장애인이 음악인으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프로젝트로, 정영주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대책은 통일부 민간통일운동 유공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아대책은 북한 인도적 지원 분야에서 31년간 활동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으며, 앞으로도 아동 중심의 인도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부안군과 함께 ‘부싯돌프로젝트 성과포럼’을 개최하여 청년 자립 기반 조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사회와 청년 간의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굿피플은 부산 덕명여중의 여성청소년 70명에게 동백꽃 선물함을 전달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을 실시했다. 이 선물함은 유기농 생리대와 다양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혜 학생들은 큰 감사를 전했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사랑의 섬김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소외된 이웃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사람들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고, 서로를 섬기는 마음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