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국가의 관계 재정립
샬롬나비는 지난 12월 19일 서울 서초구에서 '교회와 정치: 개혁신학의 교훈들과 교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성 박사는 현대 사회에서 교회와 국가 간의 관계가 대립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교회가 국가와 협력하여 윤리적 기준과 가치관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회가 역사적으로 국가에 기여해온 점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서도 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한국교회가 과거 독립운동과 민주주의 수립에 기여한 사례를 언급하며, 현대에도 교회가 사회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가 세속 정부의 허상을 파헤치고, 정치적 결정이 반드시 진리가 되지 않음을 경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기총회와 선거 준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37회 정기총회를 오는 2026년 1월 15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29대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자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기총은 재정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수입과 지출 내역을 임원회에 보고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년하례예배도 계획되었으며, 교회가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재정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다문화 사회에서의 선교적 역할
한국다문화희망협회는 이주민을 위한 바리스타 직무교육을 개최하여, 이주민들이 한국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교육은 경기 광주 청림교회에서 진행되었으며, 25명의 수강생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커피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배우며, 한국에서의 경험이 고국으로 돌아갔을 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표현했다.
장윤제 목사는 이주민을 선교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그들이 한국교회의 사랑과 돌봄을 통해 고국으로 파송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문화 작은도서관을 통해 이주민과 유학생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콘텐츠와 교육의 필요성
CGN의 '갓툰'은 오는 1월 1일 첫 장편 애니메이션 '다윗'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성경 이야기를 현대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콘텐츠로, 차세대에게 성경을 쉽게 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갓툰'은 다양한 세대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성경 말씀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특징이다.
마무리
한국교회는 국가와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다문화 사회에서의 선교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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