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와 참석자
CBS 창사 71주년 기념식은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소강석 목사는 행사에서 교계와 사회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 축사를 보내왔고, 대신 강훈식 비서실장이 현장에 참석했다. 그러나 영상 축사의 음향이 오류로 인해 처음에는 전달되지 않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방송 사고와 메시지의 의미
소강석 목사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을 때 손에 땀을 쥐며 기도했다고 전했다. 이후 소리가 나기 시작했을 때 그는 이 상황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으며,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행사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CBS의 역할과 비전
소강석 목사는 CBS를 한국교회의 공공재로 비유하며, 복음을 전하는 동시에 진리와 정의에 기반한 공정한 뉴스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CBS가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도 신뢰받는 매체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의 회상과 현재의 책임
소강석 목사는 행사 동안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CBS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듣고 목사로서의 꿈을 키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20대 전도사에서 현재의 중견 목사로 성장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CBS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반동성애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과거에 주장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사회의 변화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마무리
이번 CBS 창사 71주년 기념식은 교계와 사회의 많은 지도자들이 모여 CBS의 비전과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소강석 목사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CBS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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