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의 사랑의 김장 나눔
왕성교회는 지난 12월 18일 서울 관악구에서 독거노인과 위탁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교회의 담임 목사인 길요나 목사는 성도들이 2주간 모금에 참여하여 마련한 김치 600박스가 관악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왕성교회는 매년 겨울철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길 목사는 성도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장동식 관악구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왕성교회의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기총의 성탄 메시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19일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하며 교회와 사회에서의 실질적인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한기총은 성탄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설명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짐을 통해 사랑의 회복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교회와 일터에서 얼마나 낮아지고 실질적인 사랑을 선택하고 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시지는 사랑과 섬김, 겸손이 이 시대를 밝히는 성탄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무리되었다.
감리교의 통일 기도처 준공
기독교대한감리회는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강화군에 평화통일기도의집을 건립하고 최근 준공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정석 감독회장과 본부 임원, 지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김 감독회장은 기독교인들이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기도처가 통일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화통일기도의집은 기도실과 회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일을 염원하는 기독교인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이번 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과 통일을 위한 기도를 실천하고 있다. 왕성교회의 김장 나눔, 한기총의 성탄 메시지, 감리교의 통일 기도처 준공은 모두 공동체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한국 교회의 사명과 비전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왕성교회의 사랑의 김장 나눔, 한기총의 성탄 메시지, 감리교의 평화통일 기도처 준공](https://pixabay.com/get/gde8ab0611c7b71e27da242327f19420a11a6698741d7f1be6156a11b17837a75c9fb65627b6f21760085604c0638c3318fe9fe0aab33b2514080261ad93b3de3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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