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의미와 복음 전파
한국교회연합의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임을 강조했다. 그는 가난하고 병든 이웃, 그리고 북한 동포들에게 성탄의 복된 소식이 전해지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이 우리에게 평화와 화해를 주러 오셨음을 알렸다. 천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사명과 직책을 부여받았으며, 이를 통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음세대 신앙 교육의 중요성
울산감리교회의 서동호 장로는 ‘친절한 성경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다음세대가 성경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 장로는 성경의 지명과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성경을 제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신약 성경을 한글과 영어로 병기한 친절한 신약 한영성경을 완성했다. 그는 5년 후 청소년부 사역자와 10년 후 부교역자로 성장할 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밝혔다.
성경적 성교육의 필요성
카도쉬아카데미는 ‘초등 1–2학년 성경적 성교육 표준안’을 출간하여,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여한 성의 의미와 목적을 다음세대에게 올바르게 전수하는 신앙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욱 목사는 성경적 성교육이 단순한 도덕 교육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성경적 성교육은 아이들이 성을 하나님께서 주신 존귀한 선물로 인식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디아스포라의 역할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성탄 메시지를 통해 한국 디아스포라가 빛과 평화의 증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분열과 갈등이 심화된 현대 사회에서 교회가 화해와 연대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젊은 세대에게 이해와 동행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무리
이번 성탄절을 맞아 한국 교계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고통받는 이웃과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각 교회와 단체들은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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