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는 9월 20일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의 우호 관계를 기원하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선포하는 '한 새 사람 축제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에는 이스라엘 신임 주한 부대사와 주이시 에이전시 관계자, 이스라엘 방위군(IDF) 장교, 영화배우 오미희 권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스라엘을 향한 한국교회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를 전하며, 양국의 우호 관계와 성경적 언약의 성취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서울김포영광교회가 지난 5년간 27,055명의 유대인 귀환을 지원해 온 알리야 사역의 결실을 나누는 특별한 전달식이 진행됐다. 교회는 이스라엘 전역에 256개 교회를 개척 및 후원하고, 9개 유대인 신학교와 협력하여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이스라엘 신임 부대사 데이빗 아타르는 공식 근무를 시작하기 전날 서울김포영광교회를 방문해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그는 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방위군 장교 유발 엘라드는 한국교회가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멀리 떨어진 대한민국의 성도들이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영화배우 오미희 권사는 예배가 단순한 종교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도들이 함께 웃고 울며 하나님께 진심으로 예배드리는 자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설은수 목사는 서울김포영광교회가 지난 5년간 알리야 사역을 통해 27,055명의 유대인이 이스라엘로 귀환할 수 있도록 도운 사역의 의미를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헝가리와 폴란드에서 진행된 두 차례의 특별한 알리야 작전을 기념하는 전달식도 거행됐다.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이스라엘 현지에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선교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6개 교회를 개척하거나 후원하고 있다. 교회 측은 유대인의 귀환을 지원하는 알리야 사역과 귀환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 사역을 함께 이어가는 데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예배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예배드린다는 성경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매년 이스라엘의 주요 지도자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기회에 맞춰 개최된다. 교회 측은 앞으로도 이스라엘의 주요 지도자들과 함께 예배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배에서는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을 위한 특별한 기도 시간도 마련되어, 성도들은 태극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함께 들고 두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도했다.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앞으로도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 되는 비전을 선포하고, 유대인의 귀환을 돕는 알리야 사역과 이스라엘 전역의 교회 개척 및 복음 전파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교회 측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중보기도를 당부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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