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테바21과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가 9월 17일 문화콘텐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나눔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문화콘텐츠 기반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선한 문화적 영향력 확산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테바21과 따뜻한 하루는 다양한 주제의 출품작 공모 및 시상을 통해 신진 영화인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2박 3일간 진행되는 영화제의 기획, 운영, 홍보와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사회적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영화제를 기반으로 한 문화·공익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영화제 수익금의 일부를 긴급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7일 서명한 날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양 기관의 협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협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양측의 협의를 통해 내용을 추가하거나 별도의 협약서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문화콘텐츠 기반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선한 문화적 영향력 확산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9회를 맞은 KCFF 한국기독교영화제는 문화예술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다음 세대 크리스천 창작자를 세우기 위해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기독교 문화사역 플랫폼이다. KCFF는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 복음을 품은 창작자와 문화사역자들이 발굴되고 성장하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는 국내 아동·청소년, 노인, 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해외에서도 교육, 생계, 보건의료, 인도적 지원과 지역 자립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따뜻한 하루는 나눔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프로젝트도 지속해 왔으며, 창립 10주년을 맞아 자체 제작한 고민상담 토크쇼를 선보였다.
제9회 KCFF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KCFF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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