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에 강제 동원되어 생포된 북한 청년 2명, 리강은과 백평강이 대한민국으로 송환되었다. 이를 환영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구출 국민운동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국민운동은 러시아에 억류된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 포로들과의 맞교환 제안을 거절한 우크라이나 정부의 결정을 높이 평가하며, 북한군 포로 송환에 대한 한국 정부의 늦은 대응에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북한군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민간 대표들에 대한 외교부의 형사고발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며, 고발 취하를 촉구했다.
국민운동은 정부가 북한에 억류된 대한민국 국민 7명의 송환과 생사 확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구출이 북한 주민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는 운동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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