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홍보대사가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매솟 지역을 방문해 미얀마 난민 아동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신예은 홍보대사가 기아대책과 함께한 첫 해외 현장 방문으로, 매솟에서 생활하는 난민 아동들의 교육과 생활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태국 매솟은 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으로, 오랜 분쟁과 불안정한 정세를 피해 국경을 넘어온 미얀마 출신 난민과 이주민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이 지역은 체류 여건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인 가정이 많다.
신예은 홍보대사는 여러 난민학교와 교회 등을 방문해 점심 배식과 아동 대상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현지 주민들과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연극을 선보이고, 색종이 접기와 팔찌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예은 홍보대사는 2019년부터 해외 아동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미얀마 난민 아동과도 새롭게 결연을 맺는다. 기아대책은 신예은 홍보대사와 함께 매솟 지역 난민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아동 결연 모금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예은 홍보대사는 현장에서 아동들의 생활 모습을 보며 필요한 부분을 느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매솟 지역 미얀마 난민 아동들이 교육과 돌봄 등 여러 영역에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만남이 아이들에게 응원이 되고 많은 이들이 매솟 지역의 현실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신예은 홍보대사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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