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조찬기도회 개최
국회 조찬기도회는 5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가정의 달 감사예배'로 진행됐다. 이정헌 의원이 인도한 예배에서는 서일준 의원이 대표기도를 맡았고, 김정석 목사가 설교를 통해 국회의원들에게 권력의 사용을 하나님 영광을 위해 바르게 하기를 당부했다. 김 목사는 "우리 사회가 화합하고 통합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형두 의원과 장종태 의원이 각각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조찬기도회 회장인 송기헌 의원은 "갈등과 대립이 심각한 이때, 오직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회가 되도록 기도하겠다"며 국회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날 헌금은 국회 미화 실무원들에게 사랑의 쌀로 전달됐다.
한국교회의 제3의 부흥운동
한국교회에서 새로운 부흥운동이 추진된다.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에 라이트이너스 정재유 선교사와 더라스트처치 박재영 선교사가 실무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 미션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과 1960~80년대 성령운동을 계승하여 제3의 부흥운동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신웅 목사와 원준상 선교사가 공동대표로서 이끌며, 선교 사역 지역은 이슬람권, 브라질, 중남미, 일본, 유럽 등으로 설정되었다.
미션의 슬로건은 '제3의 한국교회 부흥운동, 선교·회개·기도부흥·치유·섬김과 성화'로, 기도부흥과 회개운동을 통해 성경적 부흥운동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한국교회의 기도부흥 회복과 강력한 회개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에즈라 진 목사 문제 질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13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면서 에즈라 진 목사 문제를 시진핑 주석에게 직접 질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 목사는 중국의 지하교회 지도자로, 2018년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되어 현재 수감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누군가는 그들(중국)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진 목사의 딸 그레이스 진 드렉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가족에게 큰 기쁨과 희망이 되었다고 전했다.
마무리
국회 조찬기도회와 한국교회의 부흥운동,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에즈라 진 목사 문제 질의는 한국 사회와 교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도의 힘과 부흥운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들이 한국교회의 미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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