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키스탄과 우간다에서 기독교인들이 극심한 위협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파키스탄에서는 환경미화원이 유독가스에 노출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우간다에서는 개종한 남성이 친척들에게 잔인한 공격을 당해 두 손을 잃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는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다.

파키스탄 기독교인 환경미화원의 비극

파키스탄에서 최근 몇 주 간 최소 6명의 기독교인 환경미화원이 하수도 작업 중 유독가스를 흡입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대부분 보호 장비 없이 위험한 작업에 투입된 기독교인들로, 인권단체와 교계 지도자들은 정부와 지방 당국의 안전 관리 부실, 구조적 차별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사망자 중 한 명인 샤비르 마시는 두 달 동안 임금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생계를 위해 위험한 작업에 나섰고, 결국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인권운동가들은 이러한 사고가 기독교인 환경미화원들이 겪고 있는 구조적 차별을 보여준다고 주장하며, 정부에 대한 책임 규명과 유가족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기도회

한국에서는 예장 합동 총회의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용인제일교회에서 개최되었다. 2,600여 명의 목사와 장로들이 모여 교단과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했다. 정영교 부총회장은 사명자의 자각을 촉구하며, 숫자가 아닌 바른 신학과 품격, 거룩한 영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중의 함성보다 한 사람의 진실한 간구가 역사의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말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우간다에서의 기독교인 박해

우간다 동부 진자 지역에서는 기독교로 개종한 칼레게야 파루쿠가 친척들에게 공격을 당해 두 손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개종 이후 가족으로부터 지속적인 협박을 받아왔으며, 사건 당일 친척들에게 끌려가 잔인한 공격을 받았다. 현재 그는 치료를 받고 있지만, 가족의 보복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하다.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종교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마무리

파키스탄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기독교인들의 비극적인 사건은 종교적 박해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한국 교회는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독교인들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 기독교인들이 처한 어려움 속에서 기도의 힘이 더욱 필요하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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