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과의 35년 인연 회고
안복기 목사는 김국도 목사와의 35년 동안의 관계를 돌아보며, 소천 소식을 접했을 때의 슬픔을 표현하였다. 그는 "그동안 감사와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고 말하며, 처음 만났던 홍천 감람교회 집회에서의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 그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김 목사를 만나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갔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순간이 얼마나 특별했는지를 강조했다.
김국도 목사는 교단의 큰 어른이자 세계적인 믿음의 지도자로서,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헌신하고 가르쳐 주었다. 안복기 목사는 그가 전도사로서 성장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하며, 김 목사가 자신의 영적인 아버지 역할을 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 대한 애도
김정국 목사는 아버지의 소천 소식을 교인들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 감내한 사실을 언급하며, 슬픔이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슬픔임을 강조하였다. 그는 "주님 품에 계실 목사님이 벌써 보고 싶다"며 고인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고 기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정석 목사는 축도를 통해 고인이 남긴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한 열정을 새기고, 앞으로 하나님 나라를 새롭게 이루어가기로 결단하자고 당부하였다. 그는 고인의 복음에 대한 열정이 계속해서 교회와 신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장례예배 일정
김국도 목사는 5월 9일 밤 81세를 일기로 소천하였다. 그의 장례예배는 13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부인 이정남 사모와 아들 김정국 목사, 사위 조형래 교장 등이 조문객을 맞이하며 고인의 삶을 기리고 있다.
마무리
김국도 목사의 입관예배는 그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많은 이들이 그의 삶과 가르침을 기억하며 슬픔을 나누었다. 고인의 유산은 앞으로도 한국 교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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