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피치 캠프, 자기표현 역량 강화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에서 개최된 청소년 스피치 캠프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언어로 정제하고 나누는 과정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전문 교육 기관 '폴앤마크'와의 협력을 통해 스탠포드식 소통 기법을 적용하여, 참가자들은 12시간 동안 논리적으로 사고를 구조화하고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훈련을 받았다.
캠프는 문영준 폴앤마크 공동대표를 포함한 전문 강사진의 1:1 밀착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서사를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첫날에는 협동 게임 'MAZE'를 통해 참가자들 간의 팀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진심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대를 채웠고, 최호, 박별, 박승리 학생이 '베스트 스피커 상'을 수상하였다.
최인욱 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모습을 보며 이러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1일 서울 동대문구 성복교회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정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태희 목사가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연합 사역의 방향과 실행 전략이 논의되었다.
회의에서는 2027년 대성회의 비전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회개와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장사무엘 목사는 “이번 대성회는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한국교회의 회개와 영적 각성을 위한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전국지역 목회자 회개기도대성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각 지역의 준비위원들이 조직을 정비하고 있으며, 기도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마무리
한동대학교의 청소년 스피치 캠프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대성회 준비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한국교회가 영적 회복을 이루기 위한 기도 운동이 확산됨으로써,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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