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한인연합교회 방문
한국기독언론협회는 다낭한인연합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며 지역 한인들과의 교류를 강화했다. 이 교회는 다낭에 거주하는 크리스천들이 모여 설립된 교회로, 베트남 정부의 공식 인정을 받았다. 교회는 다낭 현지 최대 교회인 베트남다낭교회와 같은 건물을 공유하며, 한국인 교회와 베트남 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일 예배에는 약 80명의 지역 한인과 30-40명의 관광객이 참석하고 있다.
교회는 설립 15주년을 맞이하여 올해의 표어를 ‘부흥을 넘어 사명으로!’로 정하고, 가정 부흥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평일에는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며 한글 보급과 지역 선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북한 기도제목 발표
한국기독언론협회는 수련회 기간 중 북한과 관련된 기도제목도 발표했다. 최근 주한미군사령관은 2029년 1분기까지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제출했으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내에 포함될 예정이다. 기도제목은 전작권 전환이 정치적 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신중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한미동맹의 강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도 포함되었다.
또한, 북한 당국이 압록강과 두만강 인근 주민들에게 외부 노출을 의식해 옷차림과 행동을 조심하라는 지시를 내린 상황을 언급하며, 주민들의 생존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장했다. 북한의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하여, 한국기독언론협회는 주민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기도제목도 발표했다.
마무리
이번 수련회는 한국기독언론협회가 해외 교회와의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한 중요한 자리로,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통해 한국 교계의 현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북한과 관련된 기도제목 발표는 한국 교계가 국제 정세와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