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기도회 개최
동경성시화운동본부의 조찬기도회는 2003년 시작되어 매주 격주 화요일마다 진행되어 왔다. 이번 500회 기념 예배에서는 공동회장 형종우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박영길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강영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홀리의 정신에 대해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홀리의 정신은 회개운동이며, 십자가 정신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예회장 추대
이번 예배에서는 이청길 목사, 정순엽 목사, 오영석 장로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이들은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의 기독교 사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인물들로, 그들의 헌신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오영석 장로는 수익금으로 선교사 가정에 도움을 주는 등, 한국과 일본의 화해 협력에도 기여해왔다.
한동대 울릉도 순례길 프로젝트
한동대학교는 울릉도의 역사와 자연자원을 연결한 순례길 계획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치유와 성찰을 주제로 하며, 종교인과 비종교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희진 교수의 연구팀은 총 12개 코스를 기획 중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최종 결과물은 올해 연말 공개될 예정이다.
CGN과 감리회의 업무협약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교육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다음 세대 신앙 성장을 위한 디지털 기독 콘텐츠 생태계 발전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콘텐츠를 공동 기획하고 제작하며, 신앙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교회의 돌봄과 섬김
한국복음주의신학회에서는 ‘탈교회 시대, 교회의 돌봄과 섬김’이라는 주제로 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손신 교수는 교회가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회복하기 위해 돌봄과 섬김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가 지역사회의 공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했다.
마무리
이번 동경성시화운동본부의 조찬기도회 500회 기념 예배와 함께 한동대의 순례길 프로젝트, CGN과 감리회의 협약, 한국복음주의신학회의 논문 발표회는 한국 교계의 다양한 사역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교회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형성하고, 다음 세대 신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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