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NGO 월드휴먼브리지가 새로운 이사장과 회장을 임명하며 조직의 방향성을 재정비했다. 또한, 2026년 여름에 열릴 '십자가 캠프'가 다음 세대를 위한 복음 전파의 장으로 준비되고 있다.

이사장과 회장 임명
지난 4월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클럽에서 월드휴먼브리지의 이사장 및 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김병삼 목사(분당 만나교회)가 이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김병근 박애병원 원장이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SNK 김부곤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선출되었고, SBS 배재학 전 앵커가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김병근 신임 회장은 월드휴먼브리지가 그동안 따뜻한 섬김을 통해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자문위원으로는 권요한, 김진욱, 오송, 함석천 위원이 위촉되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월드휴먼브리지의 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십자가 캠프 준비
2026년 여름 '십자가 캠프'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충남 아산 더위트 도고 콘도에서 개최된다. 이 캠프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다음 세대에게 십자가 복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강사는 이동복 목사(청라 좋은밭교회)로, 그는 캠프 기간 동안 저녁 집회와 교사 특강에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박현동 목사, 이명숙 전도사, 김찬영 전도사가 각각 특강을 진행한다. 특별 공연은 노승주 전도사와 극단 'Back to the bible'이 맡으며, CrossCamp Kids 찬양팀도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십자가 캠프 측은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영혼 구원과 말씀 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캠프 후에는 다음 세대가 전도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이 스스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마무리
월드휴먼브리지의 새로운 리더십과 십자가 캠프의 개최는 한국 교계 내에서 중요한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소식은 복음 전파와 사회적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