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상원의원 파티마 페이만이 알바니즈 총리를 비판하며 추가 직원 요청이 처리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페이만은 2024년 노동당에서 탈당한 이후 자신의 사무실이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만은 정치적 폭력의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자신의 사무실에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최근 가디언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무실로 인분이 배달되는 사건이 발생해 생물 위험 팀이 개입했다고 전했다.
페이만은 2년 전 다른 독립 정치 사무실과 마찬가지로 추가 고문을 요청했으나, 알바니즈 총리가 아직 이 요청을 처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추가 고문이 자신의 사무실이 겪고 있는 "심리사회적 위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페이만은 고문이 없는 상태이며, 대부분의 다른 독립 의원들은 한두 명의 고문을 두고 있다.
페이만은 무역부 장관 돈 패럴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요청을 총리에게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직원들이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총리가 이 건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복지와 안녕에 그렇게 신경 쓴다면, 제 직원들이 더 이상 이 상황을 견딜 수 없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럴은 페이만의 발언에 대해 "그런 제안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페이만은 "이런 제안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요청이 처리되지 않은 지 2년이 지났다고 덧붙였다. 패럴은 페이만에게 발언을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페이만은 알바니즈가 요청에 응답할 때까지 철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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