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월드컵 준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년 월드컵을 대비하며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FIFA로부터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 결과를 받을 예정이다. 대표팀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와 조별리그에서 경쟁하게 된다. 홍 감독은 고지대에서의 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의 적응을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양현준, 엄지성, 양민혁 등 젊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세대 교체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양현준은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활약하며 최근 리그 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했다. 엄지성은 잉글랜드 스완지 시티에서 시즌 2호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민혁은 잉글랜드 2부 리그의 코번트리 시티로 이적하며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오지환의 재도전과 개인 목표
LG 트윈스의 오지환은 지난해 팀의 우승에도 불구하고 개인 성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스프링캠프에 일찍 합류해 팀의 젊은 선수들을 이끌며 다짐을 새롭게 하고 있다. 오지환은 지난해 127경기에서 타율 0.253, 16홈런, 62타점을 기록했지만, 시즌 중반 부진으로 2군행을 경험했다. 이에 따라 그는 더 나은 성적을 위해 장타력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지환은 감독의 좌익수 전향 제안에 자존심이 상했다고 전하며, 올해는 더욱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압도적인 성적을 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U-23 아시안컵에서의 기대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국은 현재 승점 4점으로 C조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8강 진출이 확정된다. 이민성호는 1차전에서 이란과 비긴 후, 2차전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역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최근의 성과로 자신감을 얻고 있다. 이민성 감독은 레바논전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며, 공격 패턴을 개선할 계획이다.
마무리
한국 축구는 젊은 인재들의 활약과 함께 베테랑 선수들의 재도전이 어우러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월드컵과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는 한국 축구가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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