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가 12일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통합체육 교사 연수 개강식을 개최하며, 300명의 초중등 체육 교사 및 특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를 시작했다. 이 연수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보치아와 휠체어 농구 등 9개 종목의 실습 교육이 포함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11년부터 3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연수 인원을 50명 늘린 300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통합체육 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수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풋살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을 준비하기 위해 12일 최종소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의 지휘 아래, 팀은 15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LBFS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컵은 27일부터 시작되며, 한국은 A조에 속해 27일 인도네시아, 29일 이라크, 31일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소집명단은 21명으로 구성되며, 최종 14명의 명단은 15일에 발표된다.

KBL은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앤드류 니콜슨과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재정위원회에 회부한다고 전했다. 니콜슨은 지난 7일 경기 중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비신사적 행위를 저질렀고, 한국가스공사는 이사회 결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KBL은 오는 13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이들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 영입 과정에서 세금 부담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이다.

K리그2 부산 아이파크는 12일 신임 단장에 41세의 축구 행정가 김홍섭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 단장은 대한축구협회 인턴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마케팅팀을 거쳐 대구FC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는 구단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부산에서 선수단과 마케팅 등 구단 운영 전반에 걸쳐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장애인체육 연수와 풋살대표팀의 아시안컵 준비, KBL의 징계 논의, K리그2의 신임 단장 선임 등 다양한 이슈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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