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WTT 챔피언스 결승 진출
장우진은 1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 린스둥을 4-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장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 세계 19위 도가미 슌스케, 세계 5위 트룰스 뫼레고르를 차례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생애 첫 챔피언스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맛보았다. 결승에서는 하리모토 도모카즈와 린윤주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사발렌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우승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는 1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6위 마르타 코스튜크를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발렌카는 지난해 9월 US오픈 이후 4개월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리며 호주오픈에서의 성공적인 방어를 기대하고 있다.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달성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2-0으로 이기고 3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운 뒤 새해 첫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녀는 왕즈이에 대한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가며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남자 복식 김원호-서승재, 2연패 달성
김원호와 서승재 조는 말레이시아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아론 치아-소위익 조를 2-1로 이기고 2연패를 기록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승을 달성하며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화끈한 공격과 탄탄한 수비로 상대를 압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무리
한국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스포츠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각 종목에서의 성공적인 출발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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