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회에서의 성과
유한나는 1월 11일 현지 시간으로 인도 바도다라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아누샤 쿠툼발레를 상대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WTT 피더 시리즈에서의 첫 번째 금메달로, 그녀의 탁구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같은 날 유한나는 소속팀 동료 유예린과 함께 출전한 여자 복식에서도 결승에 진출, 인도의 아이히카 무케르지-수티르타 무케르지 조를 상대로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또 다른 금메달을 추가했다.
프로농구 KCC의 6연패 탈출
프로농구 부산 KCC가 고양 소노를 상대로 96-90으로 승리하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1월 1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KCC는 허훈과 최준용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숀 롱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롱은 37점과 2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KCC는 이번 승리로 5위로 올라섰고, 소노는 7위에 머물렀다.
여자농구 우리은행의 연승 행진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70-55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 1월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김단비는 12점과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우리은행은 청주 KB국민은행과 부산 BNK를 연이어 이긴 후 신한은행까지 제압하며 4위에 자리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8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LG 임찬규의 시즌 준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임찬규가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 그는 통합 우승을 목표로 삼고 팀의 선발진과의 선의의 경쟁을 강조했다. 2026시즌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임찬규는 동생들과 함께 훈련하기 위해 일찍 출국하며, 후배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현재의 전성기를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연봉 분쟁 없는 프로야구
2026년 연봉 중재 신청 마감일에 KBO에 연봉 조정을 신청한 선수가 없었다. 이에 따라 5년 연속으로 프로야구 선수와 구단 간의 연봉 분쟁이 발생하지 않았다. KBO는 1월 12일 연봉 중재 신청 마감 결과를 발표하며, 최근 연봉 중재를 신청한 선수는 2021년의 주권이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이는 구단과 선수 간의 원활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탁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성과를 내고 있다. 유한나의 두 개의 금메달 획득, KCC와 우리은행의 승리, 임찬규의 시즌 준비, 그리고 연봉 분쟁 없는 프로야구는 한국 스포츠의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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