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남자 하키팀, 프랑스에 대패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은 제14회 국제하키연맹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프랑스에 1-11로 패배했다. 29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에만 4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시작했다. 이경후가 한 골을 만회했으나, 추가로 6골을 내주며 대패의 쓴맛을 봤다. 한국은 30일 방글라데시와의 2차전에서 반전을 노린다.
쇼트트랙 대표팀, 올림픽 출전권 위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출전권 확보에 실패할 위기에 처했다. 29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남자 500m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임종언과 황대헌은 각각 준준결승에서 최하위에 머물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올 시즌 남자 500m에서 단 한 개의 메달도 없는 상황이다.
여자 핸드볼, 앙골라에 패배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9일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앙골라에 23-34로 패배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7일 노르웨이에 이어 두 번째 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연경이 6골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팀 전체의 부진으로 첫 승에 실패했다. 한국은 내달 1일 카자흐스탄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최소 무승부를 기록해야 결선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이강인 선발 출전, PSG 패배
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한 파리생제르맹은 30일 모나코와의 리그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후반 23분 미나미노의 결승골에 의해 패배가 확정되었고, PSG는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여러 차례 골 기회를 만들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PSG는 승점 30으로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3위 랑스와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다.
골프 스타 코르다, 약혼 발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르다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혼 소식을 전했다. 코르다는 29일 자신의 SNS에 약혼자의 무릎을 베고 누운 사진과 함께 "이번 생애에…그리고 다음에도"라는 글을 올렸다. 약혼자는 케이시 건더슨으로 확인되었으며, 코르다는 LPGA 투어에서 15승을 기록한 스타 선수이다. 그녀는 12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과 PNC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국제 대회에서의 패배와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들의 도전과 개인적인 기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각 종목의 대표팀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